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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 LV 1 프리메드 …
  • 조회 3951
  • 2016.01.14 15:04



안녕하세요!!!

다들 힘찬 새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콜레스테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ㅡ^

평소에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얘기 다들 들어보셨죠?

하지만 또 콜레스테롤도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얘기도 역시 들어보셨을거에요~

이렇게 헷갈리는 콜레스테롤,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은 건지,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은 대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아요!





콜레스테롤을 어느 정도 먹어야 한다는데, 왜 그럴까요?

그건 우리 몸에서 콜레스테롤이 

중요한 몇 가지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선,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속 세포를 구성하는 데 쓰여요!!

세포막 사이에 콜레스테롤이 있어서 세포의 유동성을 적절하게 조절해준답니다.



두번째로, 생체 내 필요한 물질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대요~

성호르몬이나 부신피질 호르몬, 비타민 D, 담즙산/담즙염의 전구체로 쓰여요!



하지만 이렇게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내 혈관벽에 잉여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플라크라는 단단한 덩어리를 만들 수 도 있어요.

이렇게 되면 혈관벽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에 걸리기 쉽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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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에 걸리면 좁아진 혈관벽때문에 혈압이 상승할 수 도 있고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졸중에 걸릴 확률도 증가한다고 해요.

또한 심장으로 피가 잘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협심증이라는 병에 걸릴 수 도 있어요~

협심증에 걸린채로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심근세포들이 죽는 심근경색까지 발병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을 얼마나 먹어야 적정량인걸까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300mg이하라고 해요~

국내 보건복지부도 이 수치에 따라서 하루 권장량을 정하고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과 포화/트랜스지방에 콜레스테롤이 많으니 적정하게 섭취하고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등에 포함된 식물성 지방(불포화 지방)을 

자주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달걀 한 개의 노른자에는 185~24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얼마 전 미 보건부 자문기관에서 달걀 등 식품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직 논란은 있지만 그래도 식품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식품중에서도 가공식품/육류는 꼭

적정량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미지_3.jpg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의 30%는 음식으로 섭취되지만 

70%는 간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콜레스테롤을 적게 먹으면 간에서 더 만들어서 필요량을 맞춰주고

많이 먹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을 중단해서 

항상 체내 콜레스테롤 양을 일정량으로 맞춰준다고 해요.

하지만 과식, 과음, 흡연을 하다보면 이런 기능이 고장나고

혈액 내에 잉여 콜레스테롤이 존재하는 

이상지질혈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지단백질에 포함되어 운반됩니다.

이때 지단백질은 크게 LDL, HDL, VLDL, Chylomicron의 네 가지 형태로 볼 수 있는데요~

흔히 말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HDL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LDL을 뜻합니다.



그 이유는 HDL은 우리 몸의 각 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체내의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LDL은 반대로 간에서 우리 몸의 각 조직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을 남기고 플라크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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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이 많이 당기는 겨울이지만..

다들 과식하지 않고 건강하게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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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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