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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 프리메드 도담학교를 소개합니다.

  • LV 1 프리메드 …
  • 조회 621
  • 2016.10.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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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메드 홍보기획팀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2016년 5월 21일에 다녀왔던 '프리메드 도담학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건교육에서는 1년에 두 번정도, 보건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섬이나 외곽지역에 있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보건교육을 진행한답니다!



지난 번 도담학교 때는 인천 자월도에 있는 용현초등학교에서 안전, 멘토링, 자존감 수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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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이 좋지 않아 이렇게 새벽 일찍! 배를 타고 이동해야만 하는 인천 자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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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학교를 위해 직접 아이들을 위한 교구를 만들고,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쳤던 우리 단원들!
고생해서 준비한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따라주어 뿌듯한 마음이 컸고, 되려 이곳에서 힐링을 받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한 번 갔다 온 사람들은 매력에 빠져 또 가고 싶어하고, 
가지 못했던 사람들은 아쉬워하며 다음 번에 꼭 참여하고 싶어한다는 도담학교!



직접 도담학교에 다녀온 단원들의 소감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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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_오하은 단원: 도담학교는 찾아가는 보건교육사업입니다. 섬마을이나 산간지역과 같은 보건교육이 실시되기 힘든 지역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교육 주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담학교 사업은 저에게 의미가 굉장히 크고 보건교육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사업입니다. 저번 5월에 용현 자월도 용현초등학교에서 안전, 멘토링 그리고 자존감 수업을 했습니다. 이미 한 번 다녀왔던 곳이지만 혹시 배가 뜨지는 않을까, 새벽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아무 탈 없이 다녀왔었습니다. 아이들과 라포활동을 하면서 같이 웃고 떠들고 정말 열심히 수업듣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정말 진지하게 보건교육에 임하고 있는지, 그저 일주일에 한 번 생각없이 보건교육을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 다시 한번 보건교육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박 2일 일정에 단원들과 자월도의 바다 경치를 보며 더 친밀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 도담학교 일정은 12월을 예정하고 있고 또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14기_김민정 단원: 이번에 갔던 도담학교는 섬이라서 배를 타기 위해 아침부터 고생을 많이 했는데, 짐을 풀고 수업하러가서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다들 너무 이쁘고 말도 잘듣고, 우리가 준비해간 수업과 활동도 열심히 따라와주고 정도 많고! 도담학교를 위해서 수업자료와 활동도 다시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준비했던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정말 또 가고 싶습니다!!

13기_박현정 단원: 도담학교는 기존의 서울 내 센터의 아이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보건교육을 받기 힘든 섬, 산간 지역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다가가 교육해준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오고 이런 아이들에게 잘못된 상식, 정보를 전달하지 않기 위해 말투 하나, 손짓 하나도 한번 더 생각하며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도담학교를 통해 교육받는 아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 프리메드의 봉사이념이 잘 녹아들어간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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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도담학교 교육을 마치고 단원들끼리 바다를 구경하며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마무리!

교육을 들었던 학생들, 그리고 교육을 진행했던 우리 단원들 모두 만족도 별 다섯 개였던 도담학교 
프리메드에는 무료진료소 사업뿐만 아니라, 이러한 보건교육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답니다!
'의료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다.' 라는 프리메드의 슬로건처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도담학교에 다녀온 단원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프리메드의 활동을 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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