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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LV 1 프리메드 …
  • 조회 479
  • 2016.11.18 11:30
안녕하세요!  
자주 변하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새롭게 단장한 모성건강증진사업 
간단한 내용과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프리메드는 새천년개발목표 다섯번째인 산모건강증진에 일조하고자  
2011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지역에서  
모성건강증진사업(maternal healthcare initiavie, MHI)을 진행하였었는데요. 
그 결과 해당 사업지역의 의료인에 의한 출산율을 12%에서 35%까지 상승시키고  
산전진단을 받는 산모의 비율을 늘리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후에도 모성건강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지만 여건 상의 문제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국가들이 몇몇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리메드가 사회적, 경제적 제약의 문제로  
10대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필리핀으로 날아가
모성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PHI( Phillippines healthcare initiative)  
 필리핀 모성건강증진사업!

 
프리메드는 이예솔단원, 구선효단원, 강지향 단원, 표혜경단원, 주현우 의사선생님으로 이루어진  
파일럿을 구성하여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필리핀에 파견하였습니다. 
마닐라 시티 내 빈민가에 방문하여 24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그 중 주된 환자군은 고혈압, 만성 천식 등  
만성질환, 폐렴, 각종 감염등의 급성기 질환,  
관절염, 척추질환 등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0대의 모성건강에 관한 인식수준을 조사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적절한 피임도구 사용을 권장하고 성적 자기결정권의 중요성,  
임신과 출산과정 중의 의학적 처치의 중요성 
알려주기 위해 모성건강 개선을 위한 교육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다녀온 단원들의 후기 들어보지 않을 수 없겟죠?
첫 번째 프리메드 엔젤은 강지향 단원입니다!
 
 
“Fnally. ! ”
드디어 출발이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그래서 무언가 하나라도 확신할 수 없었던, porject를 위한 필리핀행이라 설레면서도 뭔가 묘한 기분이었다.프리메드(FRMD)라는 이름과 무언가 해내겠다는 책임감에 무거운 어깨였지만, 비행기를 놓칠까 휠체어를 밀며 마치 카트라이더 질주하듯 공항을 내달렸던 우리에게는 설레는 출발이었다 ㅎㅎㅎ(겁나 달렸었다 정말 ㅎㅎㅎ) 우리의 본격 일정은 필리핀 도착 다음 날 아침부터 시작되었다.우리의첫 행선지는 퀘존시티의 야외 체육관.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 놀라고,뭔가질서정연하지 않음에 또 한 번 놀랐다.이번 PHI pilot 파견은삼천포서울병원과 함께였는데,의료진료를 하는 병원 옆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research와 교육,홍보를 진행해야 했다.…. 당황했다.이 떄는당황스러웠다.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드넓은 광장에서.우리는 일단FRMD 전용 부스를 만들고 풍선과비눗방울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사람들이 다가오면 사람들과 인사를 했고, 그렇게 서서히 라포(rapport)를 형성하면서 교육과 research, 홍보를 진행했다.그렇게 우리는 무작정 군중속으로 뛰어든것이다.각자 자기 자신을 믿고.결과는성공이라고 말하고 싶다 ㅎㅎ 경계없는 그 곳으로 무작정 뛰어들었던 우리, 거짓말처럼우리에게 웃어주던 필리핀 사람들이거 통했다라고 볼 수 있겠지?그렇게 필리핀에서의 3 4일이 지나갔다. 파견된 개인 단원으로서이번 PHI파견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 (물음표)’이다.우리나름의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세웠던 가설은 현지 필리핀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나 컸다는 점,우리가 문제라고규정한 상황들을 필리핀 사람들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특히나 이 점은 우리 PHI팀에 작은 물음을 던졌다.‘오늘만 아는 하루살이에게,굳이 내일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을까?절대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하지만그들의 문화를 존중하지만, 그들 문화에 뭔가 문제가 있음을알려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라는 현우 팀장의 말에 우리는 동의했고,그걸바탕으로 앞으로 이 질문을 현명하게 답해볼 요량이다. “ ! (느낌표)”를 받으러간 그곳에서 “ ? (물음표)”만 잔뜩 받아온 우리 PHI .우리 이제 큰일났다.앞으로조사해야 할,해결해야 할,풀어야 할,질문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다 하하하하.하지만 동전에는 양 면이 있다는것이 진리.불확실한만큼 우리가 우리 힘으로 뭔가 해낼 수 있고 설렐 수 있고 또 뿌듯할 수 있으니 이정도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필리핀파견 내내 우리와 함께 해주신 선교사님께서 우리 PHI 팀에게 해준 응원이 있는데,그 응원으로 이 글을 마무리 하고 싶다.우리 PHI 팀원들과 FRMD 단원들이 이 글을 읽고 힘낼 수 있길 바라며. 호연지기를 못 하면젊음이 아니지막히면 돌아가면 되고 안 되면 기다리면 되는 거야. 사는 거 별거 없단다,내가원하는 걸 하는거야. 안 되는 것을 하라는 게 아니라 방법을 찾아내라는 거야,대신 방법면에서 좀 더 지혜롭게. 우리,우습게 살지말자. 너희에겐 대한민국이 있잖니,나아가아시아 그리고 세계.너희는 큰 일을 할 사람들이란다.그러니용기를 잃지 말고 포기도 하지 말고, 한 번 해보는 거야 , 내가원하는 것을.” 

두 번째 프리메드 엔젤은 표혜경 단원입니다! 
PH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평생 잊지 못할추억을 만들었고 정말 가치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여름방학때부터 이틀에 한 번씩 회의를 진행하면서정말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파견까지 밤낮 없이 노력했던 파견단원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처음에 821일 예정이었던 파견일정이 협력단체와의 일정 조율문제로 연기가되어10 6일에 파견을 다녀왔는데 학기중에 파견을 나가게되어서 저는 파견 이틀째인 7일날 출국을 해서 합류를 하게 되었어요.파견 전날 마지막 짐을 싸고 선발대를 보내면서도 너무 오래 준비를 해와서 그런지 실감이 나질 않았어요. 후발대로 7일 저녁 비행기였는데 같이 비행기를 타려던 주현우 선생님께서비행기를 놓치셔서 당황도 했고 걱정도 되었지만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 8일날 빠야따스 지역의 학교에의료 봉사를 했는데 삼천포서울병원과 한국국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진료를 하고 프리메드는 교실 안과 밖에서 10대들을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 했어요. 저희는 이번 파견에서 10대들의임신을문제로 삼고 가설을 세우면서 가부장적 사회로 강압적인 성관계와 피임 도구 부족, 10대 임신이신체에 미치는 영향 등 인식 부족으로 10대 임신이 많다는 가설을 세웠는데 현지에 가서 인터뷰를 한결과 여성들은 자신이 원해서 성관계를 가지고 피임도구들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나 콘돔보다는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고 아이를좋아하기 때문에 임신을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던 현지 상황에 당황했고필리핀 여성들은 어린나이에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굳이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바꾸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저는미디어를 담당하면서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을 찍으면서 아이들과 많이 친해졌어요. 필리핀의 어린아이들은 대부분영어를 못하고 따갈로그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이 친해졌던 것 같아요.문제 없이 파견 잘 다녀와서 다행이고 파견단원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 
어떤가요? PHI프로젝트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너무나도 멋진 프리메드 단원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파견이 더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때마다 새로운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의료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다
항상 잊지않는 프리메드 엔젤들이 되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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